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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영상콘텐츠 거래 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BCM : Broadcasting Contents Market) 2019'가 지난 5월 8일(수)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었다.
BCM 2019는 세계 50여 개국, 1,000개 업체, 250여개 부스, 3천여 명의 셀러·바이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영상콘텐츠 거래시장으로, 올해 예상 거래목표액 1억 2천만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함께 성대하게 치러지고 있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05.09 13: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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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류TV서울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 이하 인천센터)와 함께 한국의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 중 중국 시장 진출에 관심을 가지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 극대화를 위한 안내자 역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04.28 04: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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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류TV서울이 한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축제, 박람회, 해당지역의 특산품 등을 중국 최대의 뉴스 포털 사이트인 中华网(차이나닷컴,www.china.com)에 보도 기사를 올릴 수 있도록 하는 협의를 맺었다고 밝혔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04.22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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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무역전쟁과 차이나 리스크, 한국 콘텐츠 기업의 대응전략은?”이라는 주제로 제 11회 아시아 콘텐츠 포럼이 지난 4월 11일 오후 2시,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개최되었다.
한중콘텐츠 연구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한국 콘텐츠 기업들이 알아야 할 중미 무역전쟁의 뒷이야기와 미래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중국 콘텐츠 시장 진출이라는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04.12 1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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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TV서울은 아시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성렬, Asia Media Enetrtainment ; AME)와 한국 콘텐츠의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3월 5일 체결했다.
중국 시장에서 IPTV 채널 및 홈쇼핑 채널, 그리고 今日头条 같은 플랫폼에서 한국 콘테츠를 전문으로 송출하는 채널을 운영하는 한류TV서울과 말레이지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위성 및 공중파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AME는 한국 콘텐츠의 해외
방송산업이야기 | 2019.03.06 1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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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TV서울은 중장년 ‘창업, 일자리, 법률, 금융, 콘텐츠, 소상공인, 홍보, 언론’ 등 각 분야별 중장년 ‘창업, 일자리, 세대융합, 생애설계’를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협회장 신향숙)와 함께 중장년의 시니어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03.05 1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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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1세대 IT 산업을 이끌어 가던 몇몇 업체들을 가리키는 유행어가 있었다. 그것은 BAT, 즉 바이두(百度), 알리바바(阿里巴巴), 텐센트(腾讯)를 일컫는 말이었다. 한 때 중국에서 뭘 하려면 이들 BAT 생태계에 속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던 그런 시기가 있었다.
바이두는 한국의 네이버와 비슷한 검색 서비스라고 이해하면 되고, 알리바바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마윈 회장이 이끄는 중국 최초의 B2B 상거래 사이트이다. 그
인터넷동영상 사이트이야기 | 2019.02.28 0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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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의 성공으로 숏클립 시장의 잠재력을 후발주자들이 보게 되었고,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계열의 트래픽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또한 이 시장에 엄청난 자금이 모여들고 있으며, 기적이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동영상 사이트이야기 | 2019.02.19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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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은 긴 영상에 비하여 창작자들의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고, 또한 전파력이나 사교활동이 매우 간편하기 때문에 가입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은 편이고, 그래서 이미 짧은 영상은 이 시대의 가입자들이 콘텐츠를 즐기는 새로운 소비형식이 되어버렸다.
인터넷동영상 사이트이야기 | 2019.02.18 14: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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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 IPTV 가입자 수는 1.55억 가입자에 도달했고, 지난 해 대비 증가율은 27.1%에 달한다. 2018년 순증 가입자는 3316만 가입자이고, 광케이블 네트웍 가입자의 44.6%를 점하고 있으며, IPTV 서비스를 통한 영업수익은 144억위안에 이르며 이는 지난 해 대비 19.4%가 증가한 수치이다.
IPTV이야기 | 2019.02.01 14:5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