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펀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망법 제50조의2 (전자우편주소의 무단 수집행위 등 금지)
①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②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하여서는 아니된다.
③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통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 만일, 위와 같은 기술적 장치를 사용한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피해를 당하신 경우 불법스팸대응센터 전용전화(1336)나 홈페이지(www.spamcop.or.kr)의 신고창을 통하여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송산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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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티몰 글로벌 등 현지 판매 채널 연계, JV 설립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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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투요우바이오유한공사(上海土友生物科技股份有限公司)가 한국의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의 하이난(海南) 진출을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회사는 한국 내 파트너로 ㈜더케이미디어앤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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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의료·바이오 기업들이 하이난 의료특구를 교두보로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한중 협력 새로운 장을 열 예정

- 차별화된 전략과 틈새시장으로 중국 시장 전략 본격화하는 강소기업 ,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
- 10여년 관계기업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 활용 극대화,
까다로운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및 의료기기 대상 중국 틈새시장 개척,
미디어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 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