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돕는다.

[한류TV서울] 등록 2019.05.30 11:05:27수정 2019.06.12 11:15:12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는 지난 5월 27일(월) 스타트업(Start up) 기업들의 대중국 진출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삼성동 소재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 브랜치 IR센터(코엑스 2층)에서 개최하였다.

「차이나는 네트워킹」- “對 중국 스타트업 중국진출지원 간담회”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2015년) 이후 현재까지 중국진출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간 분야별 네트워킹을 통한 협력 및 각종 지원니즈를 파악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자리이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의 인천센터 중국진출지원기업 30여개사와 인천센터 중국진출지원 협력 한-중 비즈니스 파트너사 및 멘토단(중국분야 법률, 유통, 투자, 특허, 인증 등)들로 이번 간담회을 통해 인천센터의 다양한 국내지원사업 및 하반기 중국진출지원사업과 한국무역협회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산업별, 분야별 분과위원회(기업 및 멘토단)를 구성하였으며, 구성원 간 네트워킹 시간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교환하고 대중국 진출 선배 기업과 후배 기업간 교류로 마무리되었다.

㈜한류TV서울은 이 간담회에 멘토 자격으로 참가하여 중국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 기업들 중 소비재 산업군에 속하는 기업들과의 분과위원회 구성 및 그 동안 ㈜한류TV서울이 중국 내에서 행했던 미디어를 활용하여 이들 스타트업 기업들의 중국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소비재 기업들이 희망하는 부분은 한류TV서울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상하이 IPTV 홈쇼핑 채널을 활용한 상품 판매에 가장 큰 관심과 많은 열정을 보였다.

상하이 IPTV는 4K 가입자 중심의 IPTV로 상하이 지역에 480만 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일일 평균 TV 시청 가구(开机用户)는 약 170만 가구이다. 이 중 한류TV서울이 운영하는 美妙电视购物를 클릭하는 가구 수는 8,500 가구~ 10,000가구로 집계되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하반기 사업 지원을 위하여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품들을 중심으로 동영상 촬영 및 중국어 번역 등의 예산을 지원하고, 한류TV서울은 송출을 책임지며, 상하이 현지에서 오프라인 물류 및 배송을 전담하는 업체를 확보하여 한국의 우수한 기술능력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고, 이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류TV서울은 그동안 한계상황으로 인식되었던 상품 소싱에 대한 부분을 인천센터에게 맡김으로서 고유의 업무인 방송송출과 중국 내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

뿐만 아니라 한류TV서울은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활용하여 국내 중소기업을 비롯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먼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심층 보도기사를 게재하고, 바이두를 비롯한 검색사이트에서 연관 단어를 검색하면 관련 제품 또는 서비스 보도자료가 함께 노출되고, 간접 마케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웹사이트 정보도 함께 노출되어 판매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 첫번째이다.

다음으로 한류TV서울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홈쇼핑 채널을 통하여 제품을 TV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물론 화장품, 식품 등과 같이 위생허가 등 인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들에 대해서는 홈쇼핑 채널을 통하여 광고영상을 송출하고 콜센터 또는 QR코드, 웹사이트 주소 등을 노출하여 직구 형태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며, 결제는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한류TV서울 중국법인으로 자금이 입금되고, 한국에서는 한류TV서울에서 제조사로 자금을 보내고, 동시에 제품을 중국 고객에게 보낼 수 있는 구조로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브랜드 등의 유지를 위한 抖音 등의 모바일 사이트 내 채널을 개설하여 팬덤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전략으로 중국 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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