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 5G 컨벤션”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CBN(중국방송네트워크, China Broadcasting Network, 中国广播电视网络有限公司 ; 전 중국의 방송 케이블네트워크를 관리하는 회사로 중국 재무부에서 자본을 출자하고, 광전총국에서 관리를 대행하는 회사이며, 2019년 6월 6일자로 중국 내 방송용 5G 사업허가를 받았으며, 중국 내 제4통신회사로 불린다)의 동사장 자오징춘(赵景春)은 중국방송 분야 5G 시간
방송산업이야기 | 2019.11.25 14:31:04
-
2019년 11월 19일 중국 공신부(中华人民共和国工业和信息化部,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같은 정부기구)에서 2019년 10월 31일 현재, 중국 전체 IPTV 가입자는 2.94억 가입자로 공식 발표했다.
IPTV이야기 | 2019.11.21 17:28:07
-
최근 몇 년간 중국 인터넷 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하여 해외시장까지 힘을 얻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단연 소셜미디어 앱인 틱톡(도인(抖音)의 해외판 버전)이다. 시장조사 기관인 Sensor Tower(모바일 앱 시장 조사기관, 2013년 창립)의 발표에 따르면, 모바일 앱 틱톡(TikTok, 抖音의 해외버젼)이 iOS의 App Store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서 누적 다운로드량이 15억을 넘어섰고, 올 한해에만 다운로드 회수수가
인터넷동영상 사이트이야기 | 2019.11.20 10:44:22
-
또한 오디오 라이브의 출현으로 오디오를 활용한 사회관계망 구축, 오디오 엔터테인먼트 형성, 오디오 책 듣기 등의 기능들을 통하여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또한 새로운 일자리가 계속 만들어지는 선순환구조가 이어진다
OTT 이야기 | 2019.11.17 21:31:26
-
2019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인터넷 업계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등 전 매체의 광고에 투입하는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37.1%와 5.9%로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브랜드에 대한 광고비 투자는 비교적 옥외 생활권 매체에 집중되었고,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App.)류에 대한 브랜드 광고 투자 총량은 예전과 같이 비교적 컸지만, 투자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11.17 21:21:27
-
중국 동영상 시장 경쟁이 아주 치열해 지고 있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의 선두그룹은 유료 가입자의 확장에 따라 흑자 전환을 시작했고, 2019년 8월까지 아이치이의 유료 가입자 규모는 1억을 넘었으며, DAU(Daily Active User)는 57.4%이다. 텐센트의 유료 가입자 수가 그 다음으로 바짝 뒤따르고 있고, DAU는 전체 가입자 대비 60%를 넘어섰다.
인터넷동영상 사이트이야기 | 2019.11.15 15:29:28
-
2019년 제3분기 중국 유선방송 가입자는 지난 분기 대비 664.4만 가입자가 감소하여 총 2.12억 가입자로 파악되었다. 중국의 유선방송 가정 수신 시장에서 점유율은 47.43%로 하락했다.
유선방송 가입자 총 수는 21,245.5만 가구로 전 분기 대비 약 3% 감소한 수치로 나타났으며, 이 중 디지털방송 가입자 수는 19.273.4만 가구로 2.2% 감소하였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11.14 13:32:20
-
2019년 광군제 하루 동안 타오바오와 티몰을 운영하는 알리바바에서만 하루 매출액이 2,684억 위한, 한국 화폐로 환산하면 약 44조 6천2백 50억이라는 가히 천문학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2018년 대비 또 한번의 매출액 신기록을 세우면서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한 매출 행진을 이어갔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11.13 11:15:58
-
“中서 한국여행 검색하면 빈 페이지…. 한국 영화, 드라마도 사라져”, “3不에 손발 묶인 한국 안보, 中은 사드 뚫는 미사일 개발”, “사드 합의 2년… 뺨만 맞은 한국”, “게임업체 고사 위기에도 둣짐… ‘호혜무역’ 압박해야”
이게 오늘 아침 내가 읽은 지금의 한중 관계를 암시하는 기사 제목이다. 여기에 한국 콘텐츠를 중국 대륙 어디에 어떻게 팔 수 있으랴?
그래도 우리는 팔아야 생존이 가능하기에 오늘도 팔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한다. 정부
OTT 이야기 | 2019.11.01 16:18:54
-
이 중국인 농산품 유통 전문가는 이 기회를 확실하게 잡았고, 여기에 매일 25분씩 건강한 삶은 건강한 먹거리에서 출발한다는 슬로건으로 채널을 운영하는 권한을 확보하게 되었고, 거기에 한국의 앞선 농업 기술 및 농수산품 가공 식품 관련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 채널은 健康神州行이라는 명칭으로 12월부터 송출될 예정이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10.28 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