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한류TV서울과 해외사업 협력

[한류TV서울] 등록 2019.03.06 10:07:39수정 2019.04.12 10:51:21

중국과 동남아시아 대상 한류 콘텐츠 수출 협력


한류TV서울은 아시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성렬, Asia Media Enetrtainment ; AME)와 한국 콘텐츠의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3월 5일 체결했다.

중국 시장에서 IPTV 채널 및 홈쇼핑 채널, 그리고 今日头条 같은 플랫폼에서 한국 콘테츠를 전문으로 송출하는 채널을 운영하는 한류TV서울과 말레이지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위성 및 공중파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AME는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OSMU(One Source Multi Use)의 전략으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하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의 사업을 추진해가기로 합의했다.

먼저, 한국의 고유한 문화를 알리기 위해서는 한국의 방송 콘텐츠를 확보하여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판매한다는 것이다. 중국과 한국의 불편한 외교관계로 인하여 한국 콘텐츠의 중국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포맷과 리메이크 판권 거래 등으로 방향을 찾고, 동남아시아 지역은 지금도 한류 콘텐츠에 대한 열기가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우 핫한 시장으로 공동 개척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지역이다.

두번째로,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특유의 음식, 그리고 지자체의 특산품 등을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사람들에게 알리고, 공급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미 한류TV서울에서는 중국의 전국 권역 홈쇼핑 사업자들과 제휴를 통하여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자체 홈쇼핑 채널도 운영 중이다. 또한 AME는 태국, 말레이지아, 인도네이사 지역에서 한류 채널을 운영하고, 홈쇼핑 채널도 곧 오픈 예정이다. 광고를 통하여 한국을 알리고, 홈쇼핑을 통하여 한국의 제품을 판매하는 일에 서로 힘을 모아 목표를 함께 이루어가자는 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을 마케팅하고, 홍보하는 일에 앞장서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한국의 그동안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가까운 여행지로 각광을 받았으나 2016년 10월 이후 중국인 관광객의 빌길이 끊어졌다. 2019년 2월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절(春节) 기간 중에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수치는 통계에도 잡히지 않을 만큼 미미했지만, 이웃 나라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의 숫자는 무려 800만 명에 이른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여 두 회사가 서로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아름다운 한국의 각 지역을 함께 알리고 홍보하고, 마케팅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사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공유하고, 함께 꿈을 이루면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제품 및 서비스 등의 판매 극대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는 약속의 의미로 이 날 공동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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