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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 차이나텔레콤(中国电信), 차이나유니콤(中国联通), 그리고 중국광전(中国广电, CBN ; China Broadcast Network) 이렇게 4개의 사업자가 지난 2019년 6월 5일, 중국 국가로부터 5G 사업 허가증을 발급 받았다. 이들의 사업에 관한 유효기간은 10년으로 2029년 1월 6일까지이다. 그러나 중국광전(中国广电, CBN)은 2026년 4월 12일까지로 7년의 유효기간을 부여 받았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12.31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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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형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인 스트리밍 미디어는 전체 인터넷 사용 시간에서 점점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형식으로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지속적인 연구와 탐구를 통하여 중장기 추세와 비즈니스 적용방법을 이해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동영상 사이트이야기 | 2019.12.31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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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가급 5G 신매체 플랫폼인 “양스핀(央视频)이 텅쉰과 차이나유니콤이 공동으로 운영하고있는 텅쉰왕카 서비스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12월 27일 중국의 국가급 5G 신매체 플랫폼인 “양스핀(央视频)이 텅쉰과 차이나유니콤이 공동으로 운영하고있는 텅쉰왕카(腾讯王卡) 서비스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텅쉰의 왕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각종 영상을 다운로드하거나 시청하는데 데이터 비용이 면제되는 서비스이다.
“양스핀(央视频)” 5G 신매체 플랫폼은 지난
인터넷동영상 사이트이야기 | 2019.12.30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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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지능형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생태협력 총감(总监)인 웨이우(巍骛, Weiwu)는 먼저 칩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완전한 생태급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 소비자에게 가격을 더 낮추고, 더 많은 기능, 더 안전한 스마트 제품을 제공하는 "Alibaba Service Inside" 개념에 대하여 먼저 설명을 했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12.30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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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 유선방송 가입자들의 대량 유실로 인하여 업계 종사자들 뿐 아니라 관련자들의 심적 고통이 매우 크다. 표면적으로 보면 유선방송 업계의 문제이지만, 더 깊은 수준에서 살펴보면 회사의 생존문제이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12.27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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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신부(工信部)에서 2019년 11월 통신 운영상 사업실적을 발표했다. 11월까지 IPTV 가입자는 총 2.94억 가입자, 지난 해 말 대비하여 3,907만 가구가 증가했고, 고정인터넷 가입자에 대한 침투율은 65.1%로 지난 해 말 대비하여 2.4% 포인트 증가했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12.24 14: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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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숏클립 TOP10 의 명단이 발표되었다. 도인, 콰이쇼우, 시과등이 각각 5.3억, 4.25억, 1.41억의 MAU(Monthly Active User)를 기록하면서 베스트 1, 2, 3에 각각 랭크되었다. 화산영상 역시 1.41억을 기록하면서 4위로 기록되었고, 시과스핀과 함께 억 단위의 MAU를 기록했다.
2019년 11월 현재 중국 모바일 숏클립 사용자 총 인구는 8.781억 명으로 파악되었고, 아래 표에 따르면 이 중 도인,
인터넷동영상 사이트이야기 | 2019.12.23 17: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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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유니콤은 최근 VR 영역에 대하여 화웨이와 합작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화웨이는 지난 12월 19일 VR 분야 최신 상품인 VR Glass를 시장에 출시했고, 유니콤과 화웨이는 쌍방의 VR기술, 플랫폼 운영, 웹 사이트 운영, 앱 서비스 진행,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소비자들은 차이나유니콤의 영업점에서 VR Glass의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12.23 17: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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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후난방송국이 UGC(User Generated Contents)에 대한 저작권 거래 플랫폼인 ‘마란샨 중국라디오TV인터넷 시청각 프로그램 거래센터(马栏山(中国)广播电视电影网络视听节目国际交易中心)’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저작권을 등록하고, 이들의 거래를 지원하며, 등록된 작품들의 저작권보호를 위한 감시활동, 그리고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상의 저작권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방송산업이야기 | 2019.12.23 17: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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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통신사업자들이 지난 2019년 10월 31일부터 5G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세계 최초인 한국의 5G서비스 보다 늦은 감은 있지만 중국은 이미 2019년 12월 7일 현재 중국 전역에 700여 개의 5G 기지국 구축을 이미 완성했고, 중국 전역을 모두 커버하기 위해서는 약 7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약 600여개 기지국이 완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언론들은 한국의 5G 서비스를 보도하면서, 2019년 11월 말 현재 한국의
방송산업이야기 | 2019.12.23 10: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