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재난상황(灾情)시 미디어의 역할은?

[한류TV서울] 등록 2020.01.30 17:21:53수정 2020.03.10 11:09:27

따뜻한 봄 날은 우리가 함께 열심히 일한다는 확신에 깃들고, 희망은 우리가 나란히 서로를 지켜주는 확고함 안에서 피어난다고 믿는다. 미디어의 사명은 사람들에게 봄 날 같은 희망을 전해주는 그 때 존재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저장위성방송 전염병과 싸우기 위한 1급 대응 단계 활동을 진행하면서 홍보의 선두에 서서 전염병과 전쟁을 위한 대단위 전투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1월 25일 음력 1월 1일, 중공중앙정치국상무위원회(中共中央政治局常务委员会)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전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보고서를 듣고, 전염병 예방 및 관리, 특히 환자 치료에 대한 연구, 자원의 배치 및 동원 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진핑 총서기는 회의를 주재하고 필요한 각종 업무지시를 내렸다.

저장위성방송은 당 중앙위원회, 국무원 및 저장성동산당위원회, 그리고 저장성인민정부의 의사 결정을 실행하고, 주류 미디어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적극적으로 실행하며, 전염병 예방과 그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며, 전염병 확산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하며, 결국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인민들의 승리를 위해 인민들의 자신감 회복 및 두려움과 공포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룻 밤 사이에 온 나라가 마스크를 썼다. "그리움으로 숱한 밤을 지척이던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변하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닫고 서로를 볼 수 없는 적막강산”으로 바뀌었다. 예전과 같은 거리의 군중들은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가끔씩 눈에 띄는 행인들은 N95마스크를 쓴 채 쏜 살같이 사라진다.

SNS에 게시물들이 올라오는 것들은 새해 인사가 아니라 "마스크 착용, 외출하지 마세요"와 같은 가장 간단한 지침들이 대부분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목록은 새로이 시작되는 춘절 축제가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전염병 상황이고, 이 자료는 각각의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전염병의 현재 상황을 업데이트 하는 것들이었다.

저장위성방송 전염병과 싸우기 위한 1급 대응 단계 활동을 진행하면서 홍보의 선두에 서서 전염병과 전쟁을 위한 대단위 전투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한 연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디어의 관련 보도량이 10배 증가하면, 전염병의 감염 수치가 33.5% 감소한다고 한다. SARS 이후 17년 동안, "정보가 풍부해질수록 전염병을 예방하고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명백하지만, 현재는 너무나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약수(弱水 : 옛날, 중국에서 신선이 살던 곳 주위에 있었다는 물 이름. 부력(浮力)이 아주 약해서 기러기 털처럼 가벼운 물건도 가라앉았다고 함)가 삼천이라도 물 한 바가지 얻기 어렵다(弱水三千却难取一瓢)”는 말이 떠오른다.

팩트와 진실과는 거리가 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가짜뉴스를 쉽게 생산하는 지극히 가벼운 소문들이 SNS를 통하여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저장위성방송은 중요한 순간에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시청자들의 올바른 행동을 유도하는 진실탐사와 고도의 전문성을 통해 주류 미디어로서의 책임을 유지하고 있다.
저장위성방송은 사람들에게 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뉴스를 서비스하는 것을 이 비상시국에 미디어 존재 가치 추구로 생각한다. 1월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과학 및 정보 자막을 하루 종일 내보냈으며, 1월 25일 설 특집 프로그램 진행 시에도 전염병 관련 소식을 최우선으로 전달했다.

1월 26일, 160명의 기자 및 편집자들이 도착하여 "전염병 예방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들을 생방송으로 송출했다. 오전 10시, 정오 12시, 오후 15시, 오후 18시, 오후 21시 30 분 ... 생방송 뉴스는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되고, 최신 정보, 전염병에 대한 핫라인 및 예방을 위한 과학 지식을 대중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자막이 롤링된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와중에도 대부분의 기자가 휴일을 포기한 채 취재에 집중한다. 각 지역에 흩어져서 전염병의 확산 현황 및 각급 병원들의 현장을 취재하고, 사람들이 붐비는 기차역과 공항과 같은 교통 요충지로 출동했으며, 각종 비상 물품 생산을 재개하기 위한 다양한 생산현장에서 인터뷰했으며, 일반 백성들의 지역 사회를 돌면서 전염병의 예방과 통제 현장을 기록했다.

5G가 모든 것을 융합할 수 있는 문을 열고, 텔레비젼 단말기는 신뢰성과 권위를 확보하면서, 모바일 단말기 확산으로 정보의 전파능력 및 도달률이 각각 높아지게 된다. 차이나 블루 융합미디어센터(中国蓝融媒体中心)의 통일된, 귈고 단일화된 방역채널 송출을 시작했고, 대형화면으로 "신뢰"를 유지하고, "이동중"에는 작은 화면으로 시청하고, 가정에서 대형화면과 손바닥의 작은화면이 융합되어 시청자들의 전염병에 대한 과학적 지식 및 예방 수칙을 정확하게 전달한다. 미디어의 새로운 융합과 구조를 활용하여 전염병 예방과 통제를 위한 홍보 네트웍이 구성되는 것이다.

심리학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개인은 "예상 가능한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수록 행복감이 강해진다고 밝히고 있다. "전염병이라는 바람과 공포라는 폭풍이 오는 이 순간에 방송을 활용한 전염병에 대한 조직 및 전쟁을 위한 정보제공 기능은 시청자들을 다시 집중시키고 앞으로 나아 가기 위해 선순환적인 콘텐츠를 제작 및 활용하고, 이는 다시 대중을 향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마스크는 유행성 바이러스로 부터 보호할 수 있지만, 공포와 두려움을 막을 수는 없다. 1월 22일부터 저장위성방송은 첸 지핑(陈直平, Chen Zhiping) 질병관리예방센터 부국장, 저장대학교 제1병원 전염병국장인 성지팡(盛吉芳, Sheng Jifang)과 저장성 우한경제의료팀 대장 카오치펑(曹启峰, Cao Qifeng) 등 관련 당국과 전문가들에게 긴급 인터뷰를 통하여 전염병 관련 다양한 질문과 답변으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고 그 내용이 시청자들에게 전파되었다. 지역사회의 전염병 예방 및 통제, 바이러스 전파, 가족 전염병 예방과 같은 사회적 관심이 높은 질문들에 대하여 답하고, 이를 다시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전파하여 미디어로서의 위치를 지켰다.

중화인민공화국 전염병 예방 및 공동 통제를 위한 간담회와 저장성 기자회견이 생중계되는 것을 시청자들은 그들이 접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비상 계획에 의해 제작된 다양한 버전의 공공 복지 영상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친숙한 스타의 얼굴을 볼 수 있었고, 라디오, 영화 및 텔레비전 등에서 우수한 공공 복지 영상을 선정하여 방영했으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젓가락 사용, 함께 식사하지 않는 지혜, 그리고 좀 더 유용한 마스크 선택 방법” 등을 전했다
공항, 기차역, 병원, 마스크 제조 회사에서 기자들이 보낸 기사에 동의하면서 일반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며 불안과 공포, 그리고 두려움으로부터 그들을 안심시키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장성에서 신형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폐렴 환자인 양모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하게 된 것을 시청자들과 함께 기뻐하며, 설날 휴가를 포기한 6,000명 이상의 방송국 직원들과 저장대학 제1병원에서 자원봉사 신청서를 쓴 약 300명의 신청들을 보면서 또한 시청자들과 함께 감동했다. 천리길을 달려와 우한지역 환자들을 위해 지원한 135명의 의료 지원팀의 첫 배치를 보면서 시청자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UHD급 영상과 대형화면을 활용한 전략에 따라, 저장위성방송은 카메라 렌즈를 사용하여 다양한분야의 용감한 "역행자(逆行者,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공포로 우한을 떠나지만, 의사, 자원봉사자들을 그들과는 다른 죽음의 길을 간다는 의미의 역행자란 뜻)"의 그 이면을 기록한다. "우한 파이팅!", "저장 파이팅!", "중국 파이팅!", 바이러스를 물리칠 자신감이 이 외침으로 돌아온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가장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세번째 새로운 10년을 시작하지만, 오늘 조용히 뒤돌아 보면 자연재해의 또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다. 자기에게 주어진 복을 허비하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 다시 말하면 건강한 몸과 마음, 넘치는 사랑과 안락한 삶! 이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히 여길 게 뭐가 있을까?

따뜻한 봄은 우리가 함께 열심히 일한다는 확신에 깃들고, 희망은 우리가 나란히 서로를 지켜주는 확고함 안에서 피어난다고 믿는다. 미디어의 사명은 사람들에게 봄 날 같은 희망을 전해주는 그 때 존재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윤교원 대표 / ㈜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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