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인(抖音) 2019년 빅데이터 발표, '20년 1월 DAU 4억!

[한류TV서울] 등록 2020.01.10 12:03:05수정

중국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숏클립 플랫폼은 도인이고, 도인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행태를 분석하는 일은 중요하다. 인구 13억의 거대한 나라, 그 거대한 시장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학습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작년, 도인에서 아기들을 특수촬영하여 영상 업로드 송출 수량이 2,418만건, 관련 영상에 ‘좋아요’ 클릭수가 2.1억회였고, 안티에이징 특수효과로 영상을 사용한 경우가 326.5만건이고, 영상의 송출 횟수는 10.2억회였다. 또한 3,071만 명이 “세월의 흔적”을 기록물로 남겨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했다.

2019년 도인(抖音) 빅데이터가 발표되었다.

도인이 지난 1월 7일, 2019년 빅데이터를 공개하면서, 지난 1년간의 도인 플랫폼의 영상 콘텐츠 운영에 관한 통계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2019년 1월 도인의 DAU(Daily Active User)는 2.5억이었고, 2019년 7월의 DAU는 3.2억, 그리고 2020년 1월 5일 DAU는 4억을 넘어섰다.

도인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이제 막 지나간 2019년에 46만개 가정에서 도인을 사용했으며, 관련 영상이 27.9억번 송출이 되었고, ‘좋아요’클릭이 1억에 달한다. 동시에 2019년 도인 사용자들 중 308만명이 자녀 영상을 업로드했고, 부모와 자녀의 일상생활을 기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도인 사용자들은 “힘들다”라는 표현을 430만회 사용했고, “파이팅”이라는 표현을 3,791만번 사용했으며, ‘실패’라는 표현을 223만번 도인상에서 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표현을 691만 번, ‘유랑’ 또는 ‘방랑’이라는 표현을 106만번 사용했다. 또한 ‘집에 가고 싶다’라는 표현을 152만번 사용했다.

2019년 한 해, 도인 상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 축하를 176만번 했으며, 입학시험에 대한 화제가 18만회, 졸업에 대한 내용이 38만회, 결혼과 같은 기쁨을 공유한 회수가 709만번에 이른다.

‘좋아요’ 클릭 수량으로 살펴보면, 교사들에 대한 동영상의 ‘좋아요’ 클릭이 6.2억회로 가장 높았고, 간호사에 대한 부분이 그 다음 순으로 높았으며, 그 다음 TOP3부터 TOP10까지는 소방원, 교통경찰, 의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요리사, 농민, 환경미화원, 헤어디자이너 순으로 나타났다.

작년, 도인에서 아기들을 특수촬영하여 영상업로드 및 송출 수량이 2,418만건, 관련 영상에 ‘좋아요’ 클릭수가 2.1억회였고, 안티에이징 특수효과로 영상을 사용한 경우가 326.5만건이고, 영상의 송출 횟수는 10.2억회였다. 또한 3,071만 명이 “세월의 흔적”을 기록물로 남겨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했다

도인의 통계치에 따르면 연령대에 따라 업로드 및 시청에 대하여 선호하는 영상의 종류가 다른데, 60년대 출생자들은 무용(기자의 개인적 판단으로 광장무라하여 일정한 시각에 광장 같은 넓은 공터에 모여서 음악에 맞추어 함께 춤을 추는 일종의 단체 무용)과 혼례에 대한 영상을 선호하며, 70년대 출생자들은 미식과 수공, 즉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고 조립하는 그런 영상들을 선호했으며, 80년대 출생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상은 자기 자녀들에 대한 영상들을 촬영하여 업로드하고, 타인들이 업로드한 아름다운 풍경에 대한 영상을 감상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0년대 출생자들은 풍경에 대한 영상 촬영을 선호하고, 생활과 관련된 상점 등의 영상을 주로 시청했다. 마지막으로 2000년 출생자들은 이차원적 내용, 즉 웹툰 또는 애니메이션 등의 내용들 주로 업로드하고, 귀여움을 소재로 하는 숏클립 등이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상인것으로 나타났다.

도인의 통계치에 따르면 창작자 영상이 가장 많이 플레이되는 지역의 TOP5는 베이징, 랴오닝(辽宁) 상하이(上海),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龙江)으로 나타났다.

도인 사용자들의 외국지역 언급 TOP10은 방콕, 서울, 동경, 싱가포르, 두바이, 런던, 로스엔젤레스, 파리, 베트남의 나짱 순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도인 사용자들이 언급한 지역 중에서 2위에 랭크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동시에 ‘좋아요’ 클릭 수가 가장 높았던 중국 구내 지역은 베이징이 51.2억으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스촨성 청두로 40.3억회, 상하이가 35.6억 회로 3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선전, 광저우, 항저우, 충칭, 시안, 정저우, 우한 등이 순위를 이어갔다.

중국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숏클립 플랫폼은 도인이고, 도인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행태를 분석하는 일은 중요하다. 한국에서 중국을 대상으로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중국인들의 생활습관을 이해하고, 그들의 문화를 습득하며, 그들의 삶을 알고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구 13억의 거대한 나라, 그 거대한 시장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학습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윤교원 대표 / ㈜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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