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중국 숏클립 시장 분석(2) – 미시적 현황

[한류TV서울] 등록 2019.02.19 11:05:25수정 2019.02.28 09:47:28

도인의 성공으로 숏클립 시장의 잠재력을 후발주자들이 보게 되었고,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계열의 트래픽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또한 이 시장에 엄청난 자금이 모여들고 있으며, 기적이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그 중 텐센트는 10개 정도의 앱을 시장에 내놓았으며, 포석도 가장 광범위하고, 수량도 가장 많다. 有微视、Yoo视频、下饭视频、速看视频、哈皮、音兔、猫饼 등 평균 2개월에 하나씩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게다가 매 앱마다 가입자 층은 모두 다르며, 서비스하는 콘텐츠 역시 모두 다르고, 가입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도 최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텐센트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숏 클립 영역에 있어서 가장 먼저 시장을 선점한 곳에 종속되고, 따라잡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장 먼저 진출한
바이두계열을 살펴보면, 역시 보기 좋은 영상을 활용한 숏클립 영역으로 진출했고, 伙拍小视频과 全民小视频의 경우 아이치이의 브랜드로 특별한 음식에 관한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치이의 자원을 활용하거나 또는 바이두의 정보를 활용하는 트래픽을 활용하여 짧은 영상을 업로드하는 횟수가 일일 평균 30억이 넘어섰다.

알리바바 계열인 투도는 지금까지의 긴 영상 위주의 콘텐츠 전략에서 짧은 영상으로 전면 전환하였고, 타오바오 상의 상품 구매 후 영상을 공유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상거래의 짧은 영상의 대표주자가 되었고, 스마트 폰 화면에 최적화 된 메이크업 달인들의 정보교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숏클립 영엽의 투융자 현황

숏클립 시장에 대한 열기는 대중의 자본을 끌어오기에 적합하다. 그 중 2018년 1월 10억불의 융자 이후 6월에 완료된 텐센트의 4억 달러 융자가 있었고, 快手의 10억 불 융자가 또 진행되었고, 그 가치는 250억 달러로 평가되었다. 도인은 콘텐츠의 내용에 집중하고 있고, 반면 快手는 고객들의 참여와 개인의 영향력에 집중하고 있으며, 가입자 쟁탈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梨视频 역시 腾讯领投와 百度跟投에서 6.17억을 A급 융자를 지난 2018년 4월에 완료하였다. 梨视频의 상품은 핫뉴스와 사회의 이런저런 영상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숏클립의 산업 사슬

현재 숏클립은 이미 산업 사슬화가 형성되었고, 업무의 경계가 명확해 졌으며,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고, 그 중 상류에 속하는 콘텐츠 생산자, 즉 UGC(User Generated Contents), PGC(Professional Generated Contents), 그리고 PUGC(Professional User Generated Contents)를 포함하여 업로드 되고 있다.

중류층은 MCN(Multi Channel Network) 기관을 말하며, 이는 다중의 창작자들을 대하는 플랫폼이라 할 수 있고, 우수한 콘텐츠 창작자와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기술을 지원하거나 또는 홍보를 진행하거나 아니면 트래픽을 늘리거나 하는 등 전문화된 서비스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하류층은 플랫폼을 말하는데, 이는 직접 고객을 맞이하는 것을 말하며, 여기에는 도인, 快手를 포함하여 梨视频, 秒拍 등이 있다.

▶ 개그류의 영상을 가장 많이 본다.

현재 수많은 숏클립 APP 중 사용자들의 콘텐츠 시청 시간 및 선호도 등을 종합하여 개성화된 계산법에 따라 숏클립의 유형별로 그 점유율을 산출했다. 수투연구원에서는 숏클립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조사했고, 그 결과 개그류의 영상이 가장 많은 선호도를 나타냈으며, 그 비율은 52.3%에 달한다. 이는 하루 중 숏클립 사용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 다음으로 노래와 춤 등 예술류의 숏클립으로 파악되었는데, 이는 사람들이 잠시 들러서 쉽게 시청할 수 있는 영상으로 그 점유율은 49.6%로 파악되었다.

또한 지식전달 숏클립은 28.4%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시간의 한계성을 꼽았고, 짧은 시간 내에 관련 정보를 충분히 이해하고, 습득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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