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OTT 사업자들의 현황

[한류TV서울] 등록 2017.01.20 12:55:30수정 2017.03.05 01:00:59

중국 주요 OTT 사업자들의 현황

중국의 현재 주요 인터넷TV 사업자들은 컨텐츠, 플랫폼, 단말기, 서비스 등에 대하여 상당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새롭게 나타난 현상인 4K, VR등의 신기술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 서비스가 발전함에 따라 자생적으로 셋탑박스를 활용한 영상 서비스가 자생적으로 발생하였고, 이 후 IPTV가 진행되면서 다매체 경쟁 시대에 접어 든 중국은 현재 중국 전역의 인터넷 네트웍 커버리지가 60%를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며, 매 년 IPTV와 OTT,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한 동영상 서비스의 경쟁이 치열한 실정이다.

인터넷TV 허가권을 보유한 업체들의 주요 현황을 살펴보았다.

먼저, 미래TV(www.icntv.tv)는 중국 방송 채널을 공식적이고, 합법적으로 해외로 송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고, 현재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향하여 중국 문화 수출의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미래TV의 OTT는 약 60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 평균 2000만 명의 이용자들이 OTT TV를 시청하고 있다. 샤오미 박스 등에서도 미래TV의 App.을 통하여 방송 등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은하인터넷TV는 현재 자체 셋탑박스와 App.을 이용하는 사용자 수는 7000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Page View는 이미 지난 해 6월에 1억을 넘어섰다. 일 평균 시청자는 1200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자체 셋탑박스의 2016년 판매량은 100만대가 넘어섰다.

세번째로 CIBN(www.cibn.cc)을 들 수 있다. CIBN은 특히 인터넷TV 사업자들 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영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6년 러쓰왕(LeTV)과 중국국제라디오방송국(China Radio International)은 협력을 통하여 러스왕 인터넷TV의 모든 회원들이 CIBN의 회원으로 통합되었다. 이 과정에서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승인을 획득하였으며, 2016년 CIBN 인터넷 TV 시청자 수는 6,819만으로 발표되었다.

특히 자체 셋탑박스인 CAN박스의 신규 출고를 통하여 고품격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2016년까지 신규 출시된 CAN박스는 35만대가 판매되었으며, 2017년 판매량은 100만대, 그리고 CAN박스 만의 신규 시청자는 1000만을 넘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네번째로 바이스퉁(百视通, www.bestv.com.cn)은 원래 상하이미디어그룹 산하의 IPTV사업자였었다. 이 바이스퉁과 CCTV의 인터넷 분야 자회사인 CNTV가 합작하여 설립한 아이샹TV(爱上电视)가 중국 내 전국을 커버하는 유일한 IPTV 전국 플랫폼이 되었고, 이 후 OTT로 사업의 방향을 전환하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바이스퉁의 OTT 시청자는 2579만 가입자, IPTV 가입자는 2764만 가입자, 그리고 휴대폰 단말기 시청자는 1214만 명에 이른다.

마지막으로 화수미디어를 들 수 있다. 2016년 시청자 규모는 1억을 자랑하고 있으며, 일일 평균 시창자 수는 5400만을 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3000만 가입자의 유선 디지털 방송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5600만 명의 휴대폰 단말기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화수미디어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수TV왕은 일 평균 Page View가 4000만, 일 평균 사용자가 1200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 들 중 룬보채널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미래TV, 은하미디어, CIBN이 주요하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그 중 CIBN이 가정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시청자 규모 면에서 살펴보면 한국의 시청자 규모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그 규모가 방대하다. 이들 OTT 사업자들은 2017년 VR, 4K 등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 등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으며 중국 약 15억 인구의 각 가정 거실을 점령하기 위하여 고군분투할 것을 천명하면서 무한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틈새 속에서 한류 콘텐츠의 부활을 기대한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방송산업이야기

이제는 한국을 팔자. 대륙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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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륙이 한국을 찾는다
중소기업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제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각자의 고유한 스토리와 핵심 기술을 가지고 제품 개발과 양산에 집중한다. 그러나 문제는 양산 이후에 찾아온다. 알아서 불티나게 팔릴 줄 알았던 상품이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는 데 문제의 심각함이 늘 존재한다.
대륙에 한국을 팔자
지난 2016년 7월 중순 한국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즉 일명 THAAD 배치 발표 이후 급속하게 냉각되었던 한중 외교관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정상을 회복해 가는 분위기이다. 아직 방송분야는 열리지 않았지만 일부 여행 상품과 생활필수품 등의 상품 거래는 정상을 회복해가는 추세이다. (주)한류TV서울은 지난 2018년 6월 25일(월) 오후 2시, 중국 최대의 국영 통신사업자인 China Telecom과 협력을 통하여 상하이지역의
한류TV서울! 이제 제3의 길 홈쇼핑 진출한다.
중국에는 방송, 통신, 출판 등이 모두 국가에서 관리하고, 국영기업들이 소유 및 운영에 대한 모든 책임을 갖고 있다. 한국의 IPTV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환경에서 통신사업자는 방송사업을 영위할 수 있고, 또한 반대로 방송사업자 역시 통신사업을 겸하여 할 수 있는 구조이다.
2017년 드라마 보급 영향력 순위차트
2017년 중국 대륙지역에서 총 264편의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그 중 웹 드라마가 123편으로46.59%를 차지한다. 비록 웹 드라마가 많지만 대중의 관심 초점은 여전히 NET TV 네트워크 공동 제작하여 방송한 드라마이다. 올 한해 네트워크 보급 인기지수 10위권 안에 속한 드라마에서 웹 드라마는 한편도 없다. 사극의 경우 2017년까지 여론의 관심이 높아 5개 부문에서 올 한해의 드라마 순위처트 톱10에 들었다. 여배우들은 2017년에도 주목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