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중국 광대역 발전 보고서

[한류TV서울] 등록 2019.11.21 17:28:07수정

2019년 11월 19일 중국 공신부(中华人民共和国工业和信息化部, 한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같은 정부기구)에서 2019년 10월 31일 현재, 중국 전체 IPTV 가입자는 2.94억 가입자로 공식 발표했다.

또한 중국의 3대 통신사(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의 휴대폰을 활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하는 가입자의 규모가 13.07억 가입자로 밝혔으며, 중국의 모바일 전화 가입자의 침투율은 81.8%로 확정 발표했다.

중국 IPTV의 2.94억 가입자는 지난 해 12월 말일 대비하여 3,849만 가입자가 증가한 수치이며, 고정 광대역 인터넷 총 가입자 대비 침투율은 65%로, 2018년 대비 2.3% 증가하였다.

최근 중국 공신부는 2019년 3분기 중국 통신업 발전 상항을 담은 <2019년 중국 광대역 발전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 정책 및 경제연구소 부소장 장춘페이(张春飞)는 현재 중국의 고정(유선) 광대역 규모는 전세계에서 최대 규모를 이미 완료했고, 이미 도시뿐 아니라 농촌지역에도 광케이블 네트워크 구축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농촌지역에서도 통신 서비스가 이미 보편적인 서비스로 전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고, 13만개의 행정촌(村)에 광케이블의 보급이 완료되었다는 의미이다.

현재 중국의 모든 농촌 지역에서 4G 서비스의 이용율이 98%를 넘어섰고, 13만 개의 행정촌(村)의 평균 속도는 70Mbit/s로 농촌과 도시의 동일한 네트워크, 동일한 속도로 인터넷의 활용이 실현되었다는 의미이다.

광대역 가입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2019년 9월, 3개 통신공사(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차이나모바일)의 유선 인터넷 접속 가입자는 4.5억 가입자이고, 지난 해 동기 대비 4,248만 가입자가 증가했다. 그 중 FTTH(최고 100M의 속도를 제공하는 댁내 광케이블망 접속 방식) 가입자가 4.11억 가입자로 고정 인터넷 사용자의 91.4%를 차지한다.

현재 100Mbit/s급의 속도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가입자는 3.62억 가입자로 전체 가입자의 80.5%를 차지하고, 이는 전년 말 대비 10.2%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2019년 9월 현재 전국에서 1000Mbit/s 이상의 속도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가입자는 58만 가입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혔다.

중국은 이미 과거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중국이 아닌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전세계의 공장이라 불렸던 중국이 이젠 전세계의 소비 시장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고, IT 강국이라 일컬어지던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도 이제 많이 그 의미가 퇴색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중국의 인터넷 네트워크의 이러한 급속한 성장과 발전에 따라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가 출현하여 전세계인들을 사로잡고, 그로 인한 서비스의 극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네트웍 환경을 비교해 보면 이제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고, 이제는 서비스로 경쟁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우리에게는 중국을 능가할 만한 어떤 서비스가 있는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이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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