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중국 IPTV와 유선방송의 최대 경쟁우위는 무엇일까?

[한류TV서울] 등록 2019.02.01 14:52:36수정 2019.02.18 14:29:41

2018년 중국 IPTV 가입자 수는 1.55억 가입자에 도달했고, 지난 해 대비 증가율은 27.1%에 달한다.

2018년 순증 가입자는 3316만 가입자이고, 광케이블 네트웍 가입자의 44.6%를 점하고 있으며, IPTV 서비스를 통한 영업수익은 144억위안에 이르며 이는 지난 해 대비 19.4%가 증가한 수치이다.

최근, 중국 공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중국 IPTV 가입자 수는 1.55억 가입자에 도달했고, 지난 해 대비 증가율은 27.1%에 달한다.

2018년 순증 가입자는 3316만 가입자이고, 광케이블 네트웍 가입자의 44.6%를 점하고 있으며, IPTV 서비스를 통한 영업수익은 144억위안에 이르며 이는 지난 해 대비 19.4%가 증가한 수치이다.

1.IPTV 가입자가 강소광전 총가입자의의 2배 증가

자세히 살펴보면, IPTV 가입자의 연평균 성장율(CAGR : Compound Annual Growth Rate ) 35.5%이고, 평균 3년간 두배에 달하는 수치가 되었으며, 2018년 들어서 이미 년 증가 가입자는 3316만 가입자이고, 이 수치는 장수성 가입자(1600만 가입자이며, 전국에서 세번째 규모임)의 두배가 되는 수치이다.

IPTV 가입자 총 수는 1.55억 가입자이고, 이미 중국 전역의 TV시청 인구 3.72억 가구의 50%를 넘어섰다.

간단하게 산술적으로 말하면, 연평균성장율 35.5%의 쾌속발전을 이루고 있다. 3년 이내, 즉 2021년 IPTV 가입자는 전국 TV 시청 인구인 3.72억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2.IPTV의 배후는 바로 신구매체간의 전쟁이다.

IPTV 가입자의 증가 관련 배후에는 격렬한 시장경쟁에 있다. 즉 가입자 쟁탈과 신구매체간 전쟁이 있다.

IPTV를 포함한 매 가정의 TV시청에는 두개의 선택지가 놓여있는데, 유선방송을 보든지 아니면 IPTV를 볼 것인지에 대한 선택이다.

이 두개를 동시에 선택할 수 없으며, 이것은 똑 같은 기능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가입자는 하나의 선택지를 도출해 내고, 가입자가 선택하는 것은 구매체인든지 아니면 신매체이든지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으며, 그 선택에는 관련 매체의 엄청난 서비스와 수익을 의미하고, 가장 대표적인 것이 미래의 수익을 대표하는 것이다.

전국의 유선방송 가입자 수치의 발전 상황을 살펴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유선방송 가입자 수는 2.36억, 2.28억, 2.14억 가구로 나타나며, 마지막 2개 년도의 가입자 하락율은 3.13%와 6.06%로 그 속도가 매우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3.IPTV의 발전 속도가 빠른 이유

IPTV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게 나타나고 있지만 처음부터 순조롭게 진행된 것은 아니었다.

IPTV의 업무 시작은 2004년 이었고, 발전 초기의 정책적 제한, 영업허가증 등에 관한 영향 등으로 발전이 어려웠다.

관련 분야 통계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0년의 기간 동안 차이나 텔레콤의 IPTV 업무는 광전총국으로부터 15차례나 중단 당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2010년 1월 13일에 이르러서 국무원 총리 원자바오 주재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전화망, TV망, 그리고 인터넷네트워크의 3망융합을 결정하기에 이르렀고, 따라서 IPTV의 발전 추세가 뚜렷해지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최대의 정점을 찍게 되었다. 2012년말 전국의 IPTV 가입자는 2300만 가구를 넘어서게 되었다.

2013년에 이르러서 TV화면의 대형화, 운영상들의 셋탑박스 영업, 적극적인 IPTV의 통합블랫폼 구축 등으로 3망융합의 큰 폭 성장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2013년 8월, 국무원의 <”중국 초고속인터넷” 전략 실시방안>이 정식으로 선포되면서 중국은 100Mbps 시대로 진입하게 되었고, 이것이 결국 IPTV의 급속한 발전과 성장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4.IPTV 배후의 방송적 사고

IPTV는 어떻게 발전할 수 있었을까? 정책과 영업허가의 문제에 따른 2010년의 삼망융합으로 확실하게 정리되었기 때문이다.

IPTV는 어떻게 이렇게 빨리 발전할 수 있었는가? 2013년 <중국 초고속인터넷> 전략의 실현으로 가능했고, 통신 운영상들의 네트웍 고도화로 인하여 인터넷의 품질이 안정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IPTV를 시청하기에 무리가 없었으며, 가입자들의 체험이 가능해 졌으며, 무엇보다 유선방송과의 차이가 거의 없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를 활용하여 통신 운영상들의 결합상품 판매가 IPTV 가입자의 폭발적 증가로 이어지게 되었다.

현재, 유선방송과 IPTV, 그리고 OTT의 주요 차별점은 어디에 있는가? 아래 그림에서처럼 유선방송과 IPTV의 주요한 구분요소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

실질적으로 상기한 방송 시장에서의 세가지 차별화 요소는 각각의 우수한 차별화 요소가 존재한다.

IPTV의 최대 강점은 인터넷 네트워크의 고급화이며, OTT의 최대 강점은 풍부한 콘텐츠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이고, 반면 유선방송의 최대 강점은 정책적인 강점과 선두주자의 강점을 들 수 있다.

2018년 6월 전국유선방송, 인터넷, 네트워크가 호환되는 성능 테스트가 완료됨에 따라 방송 네트워크는 2019년 전국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될 예정이며, 인터넷의 품질 면에서는 아주 강력해 질 것으로 에상된다.

방송의 정책과 선점 효과, 그리고 그러한 기존 방송의 차별화를 무력화하는 IPTV와 OTT의 3대 영역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5.세분화된 네트웍 트래픽 운영

IPTV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IPTV의 발전을 저해하는 병목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먼저, 가입자 수 면에서 전국에 고정 유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가정이 이미 3.3억에 달하며, 패키지(묶음식 판매) 판매에 의지하여 무섭게 치닫던 IPTV 가입자 수는 곧 정점을 찍을 것이며, 단순한 가입자당 이윤은 곧 사라지게 될 것이다. 공신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IPTV 가입자의 증가속도는 이미 완만해지기 시작했다

다음으로 셋탑박스를 키는 비율의 문제가 있는데, IPTV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셋탑박스의 가동율이 높지 않다는 당혹스러운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이며, 심지어 오랜 사용자들의 활용도 역시 하락하고 있고, 가입자들의 시간을 붙들어 놓을 만한 매력적인 그 무엇인가를 만들기 어렵다는 현실이다.

마지막으로 부가가치 업무가 즐어들고 있다는 문제이다. 현재 IPTV업무의 주요 수입구조는 가입자의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기본 서비스 수익이 따라오는 구조였지만, 부가가치 업무 수입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단일 가입자의 ARPU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이를 돌파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IPTV 뿐 아니라 방송네트웍 및 OTT 역시 2019년에는 공동의 핵심 문제를 접하게 될 것이다.

셋탑박스의 가동율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클릭율은? 수익은 어떻게 늘릴 것인가? ARPU는 어떻게? 또 어떻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여 가입자의 체험을 증가시킬것인가? 등에 대한 문제들을 말이다.

그래서 어떻게하면 세분화한 네트웍 운영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가 IPTV 및 OTT, 그리고 방송의 최대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해결 자체가 성패의 핵심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송 시장의 패권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또는 시청자 또는 가입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잡는가에 대한 문제해결이 핵심일 것이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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