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AD라는 역풍을 이용해 또 다른 한류(韩流)를 만든다

[한류TV서울] 등록 2017.07.09 18:21:17수정 2017.07.10 14:39:05

최근 독일에서 종료된 G20 회의를 통하여 한국과 미국, 미국과 중국, 그리고 한국과 중국의 선명한 시각차를 확인했고, 한국에서의 대중국 경제상황은 앞으로 또 많은 시간이 흘러도 해결될 수 있을지 상당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 할 지라도 그대로 체념하고 단념하기에는 우리의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기에 또 다른 길을 찾는다.

지난 7월 8일(토) 중국 국영방송사인 CCTV(China Central Television)의 100% 자회사이며, 한국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CNTV(China Network TV)를 방문했다.

CNTV를 방문한 목적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아무리 길이 막힌다 하더라도 그래도 우리는 한류 콘텐츠(韩流内容)를 팔아야 한다. 그게 우리 회사가 사는 길이고, 그게 우리 나라가 사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드라마와 영화는 현재 상황으로서는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방법은 없을까?

최근 CCTV 내에 새롭게 서비스되고 있는 유료 채널이 있다. 이른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전문으로 송출하는 채널이다. ㈜한류TV서울은 이 채널에 목적을 두고 CNTV를 찾아서 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한국의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했다.

中视新科动漫股份有限公司는 2009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이 분야에 집중하는 회사이며, 이들을 통하여 한국의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을 중국 내에서 Publishing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앞으로 이 일을 위하여 양사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영화와 드라마처럼 국가의 색깔이 지나치게 나타나는 것은 피하고, 애니메니션이나 게임 같은 국가적 색체가 비교적 덜 표출되는 아이템으로 새로운 길을 찾고자 협의를 했다.

또 하나의 목적은 CCTV의 모든 판권을 뉴미디어를 통하여 송출 또는 판매하는 권한을 가진 곳이 바로 CNTV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의 콘텐츠가 중국으로 갈 수 없다면 중국의 콘텐츠를 한국을 비롯한 제3국에 수출하는 것을 핵심으로 사는 사업 안을 제안했고,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한류TV서울의 일본측 합작 파트너는 일본 영화, 드라마 등 약 100,000여 편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 운영사로 이번 중국 출장 직전에 중국 콘텐츠의 일본 내 서비스에 관한 요청을 받았었다.

또한 CNTV를 통하여 일본 콘텐츠를 한국과 중국에 서비스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서로 심도 있게 논의하였던 바, 관련하여 우리가 일본 플랫폼 운영사를 대신하여 중국에 일본 콘텐츠를 제공하고, 또 반대로 중국의 콘텐츠를 한국을 비롯한 일본에 공급하는 방안을 서로 심도있게 논의하고,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함께 추진 일정도 논의했다.

CNTV 대회합작총괄부 우즈웨이(武志伟) 총감은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를 함께 해 온 이웃이고, 또 서로의 문화는 상당한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면서 “현재의 어려움을 마치 소나기를 잠시 피하듯 잠시 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협력할 수 있는 것들부터 협력하자”는 제안을 했다.

㈜한류TV서울에서는 이제 일본의 콘텐츠를 확보하여 중국에 한류 콘텐츠 대신 수출 및 서비스하고, 또한 중국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한국을 비롯한 제3국으로 송출하는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즉 일대일로의 일대(One Belt)는 중국에서부터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뻗는 육상실크로드 경제벨트이고, 일로(One Road)는 동남아를 경유해 아프리카와 유럽으로 이어지는 21세기 해양 실크로드를 말한다.

중국의 콘텐츠로 포장을 하고, 한류콘텐츠를 실어서 제3국으로 진출하는 계획을 하나씩 하나씩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하루빨리 THAAD의 혹한기를 끝내고 따뜻한 바람 부는 해빙기가 오기를 희망한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방송산업이야기

이제는 한국을 팔자. 대륙을 접수한다
주)한류TV서울의 Main Concept인 “한국을 대륙에 팔자”에 대한 두번째 엄청난 도전이 시작된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이제 새롭게 도전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그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중국 국영 공영방송인 CCTV와 합작을 통하여 중국 전역 IPTV 플랫폼인 爱上电视台에 한류채널을 개설했던 것이 그 첫번째 도전이었다면 이젠 중국 최대의 국영 통신사업체인 中国电信有限公司와의 합작을 통하여 상하이지역 IPTV에
이제는 대륙이 한국을 찾는다
중소기업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제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각자의 고유한 스토리와 핵심 기술을 가지고 제품 개발과 양산에 집중한다. 그러나 문제는 양산 이후에 찾아온다. 알아서 불티나게 팔릴 줄 알았던 상품이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는 데 문제의 심각함이 늘 존재한다.
대륙에 한국을 팔자
지난 2016년 7월 중순 한국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즉 일명 THAAD 배치 발표 이후 급속하게 냉각되었던 한중 외교관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정상을 회복해 가는 분위기이다. 아직 방송분야는 열리지 않았지만 일부 여행 상품과 생활필수품 등의 상품 거래는 정상을 회복해가는 추세이다. (주)한류TV서울은 지난 2018년 6월 25일(월) 오후 2시, 중국 최대의 국영 통신사업자인 China Telecom과 협력을 통하여 상하이지역의
한류TV서울! 이제 제3의 길 홈쇼핑 진출한다.
중국에는 방송, 통신, 출판 등이 모두 국가에서 관리하고, 국영기업들이 소유 및 운영에 대한 모든 책임을 갖고 있다. 한국의 IPTV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환경에서 통신사업자는 방송사업을 영위할 수 있고, 또한 반대로 방송사업자 역시 통신사업을 겸하여 할 수 있는 구조이다.
2017년 드라마 보급 영향력 순위차트
2017년 중국 대륙지역에서 총 264편의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그 중 웹 드라마가 123편으로46.59%를 차지한다. 비록 웹 드라마가 많지만 대중의 관심 초점은 여전히 NET TV 네트워크 공동 제작하여 방송한 드라마이다. 올 한해 네트워크 보급 인기지수 10위권 안에 속한 드라마에서 웹 드라마는 한편도 없다. 사극의 경우 2017년까지 여론의 관심이 높아 5개 부문에서 올 한해의 드라마 순위처트 톱10에 들었다. 여배우들은 2017년에도 주목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