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TV서울] 등록 2025.03.05 10:51:21수정
10여년 관계기업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 활용 극대화,
까다로운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및 의료기기 대상 중국 틈새시장 개척,
미디어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 도출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The K Media&Commerce)가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한류TV서울의 풍부한 미디어 네트워크와 중국 내 협력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의료기기 등 까다로운 분야에서의 사업 확장을 통해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및 수출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한류TV서울의 관계사로,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미디어 사업을 확장해 온 한류TV서울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중국 내 다년간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 신뢰와 네트워크를 통해, 일반적으로 진입이 어려운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의 중국 사업 전략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현지 시장에 적합한 마케팅과 유통 채널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류TV서울을 통해 축적된 미디어 콘텐츠와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중국 내 협력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지 법규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한류TV서울의 미디어 네트워크와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The K Media&Commerce)의 커머스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규모가 크고 잠재력이 무궁무진하지만, 진출 장벽도 높은 만큼 철저한 전략과 현지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며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한류TV서울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국내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거에는 미디어가 주류매체 역할을 하면서 제품 또는 브랜드의 커머스가 부가기능 역할을 수행했다면, 이제는 커머스가 주된 역할을 수행하면서 미디어는 커머스를 위한 보조기구 정도로 그 역할이 축소되었다고 판단하는 것이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 관계자의 사업에 임하는 철학이다.
한편,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앞으로도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속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디어와 커머스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 기업들의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윤교원 대표 / The K Media&Commerce / kyowe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