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디어 업계는 현재 국가급 M&A 진행 중…

[한류TV서울] 등록 2019.08.30 15:30:48수정 2019.09.26 11:30:19

중국의 미디어 산업계는 현재 국가적인 M&A가 진행중이다. 이 말의 의미는 먼저 지난 2018년 중국 최고 지도자들이 모여서 각종 정책을 결정하는 양회, 즉, 중화인민공화국전국인민대표대회(中华人民共和国全国人民代表大会), 그리고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中国人民政治协商会议)에서 중국 내 존재하는 미디어 회사들의 대단위 통합을 결정한 후 이루어진 전국적인 진행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2018년 3월 양회를 거치면서 중국의 정치 지도자들은 중앙과 지방으로 수없이 많이 분리되어 있는 매체들에 대한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가장 먼저 중앙의 3대 방송국인 CCTV(China Central Television, 中央电视台), CRI(China Radio International, 国际在线(CRI Online), 中国国际广播电台), 그리고 CNR(China National Radio, 中央人民广播电台) 이렇게 3대 방송국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통합된 회사의 명칭은 中央广播电视总台로 정했었다.

中央广播电视总台(CCTV, CRI, CNR, CGTN 통합법인, 2018년 3월)는 산하의 뉴미디어회사를 설립하고 그 명칭을 “央视频融媒体发展有限公司”로 명명하고, 등록 자본금은 10억 위안, 법인의 등록지는 베이징으로 정했다.

이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물밑 작업을 진행해 오다가 지난 5월 30일 드디어 새로운 자회사를 하나 만들게 된 것이다.

기존의 통합법인회사인 中央广播电视总台는 그대로 존재하고, 여기애 실재로 사업을 통합하고, 인력을 통합하고, 실질적인 업무를 추진하는 신규 회사를 하나 만들게 된 것이다. 그 회사의 명칭은 央视频融媒体发展有限公司이다.

지난 2019년 8월 28일 오후 중앙방송 웨이보(央视新闻发布微博)를 통하여 새로운 라디오프로그램의 편성을 전파하면서 통합 회사인 차이나미디어그룹(China Media Group, 中央广播电视总台)의 새로운 로고를 발표하였고, 이는 대내 호칭으로 규정하고, 대외적으로 부르는 호칭은 “중국의 소리(中国之声, Voice of China)”로 통일했다.

한편, 천진시(天津市)에서는 이미 천진 시내에 있는 각종 신문매체들을 이미 하나로 통합헸으며, 시 산하 방송국(广播电视台)들 역시 여러 지역에 분리 독립 운영되던 것들을 하나로 통합했으며, 심지어 요녕성(辽宁省)에서는 천진시와 비슷한 방법으로 신문사와 방송국을 하나로 통합시킨 후 통합된 신문사와 방송국을 또 하나의 성급 단위 미디어 회사로 통합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중국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렇게 전국적인 미디어 산업계 M&A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대단원의 작업이 완료된 이후 우리 한류 콘텐츠 수출에는 어떤 영향을 마치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방송산업이야기

한류TV서울, ㈜소리바다와 K-Pop 한중일러 등 글로벌 융합서비스 제공
㈜한류TV서울(대표이사 윤교원)이 대한민국 최초의 음원 유통 플랫폼 서비스 업체인 ㈜소리바다(053110, 대표이사 손지현)와 지난 5월 26일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한류 콘텐츠의 제3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외방송 불법송출에 대해 대한민국 검찰, 면죄부를 발부하다
대한민국 국민의 방송이라 칭하는 KBS의 저작권 법 위반에 대하여 대한민국 검찰이 눈을 감았다. 이에 ㈜한류TV서울은 이제 대한민국 모든 공중파 방송을 해외에서 위성 수신기를 설치하여 무료로 해외거주 외국인들에게 제공해도 된다는 면죄부를 대한민국 검찰이 부여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판단한다.
강자(强者)에게 약(弱)하고, 약자(弱者)에게 강(强)한 대한민국 검찰을 고발한다
제18.4조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7항 기술적보호조치에대한 대검찰청의 법 취지 오해로 CCTV 2 등 중국채널을 위성안테나, 위성수신기 (기술적우회장치)를 이용하여 저작권 계약 없이 호텔과 유선방송사가 중국방송을 이용하여 수익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를 하지 않고 사건에 대하여 “각하”를 결정한 것은 대한민국 정부가 한미FTA를 지키거나 유지할 의도가 없는 것으로 이해되며 이는 결국 협정 위반이라는 것이다.
시청자 370만 차이나모바일 미구채널 한국 콘텐츠 송출 시작되었다
중국 최대 모바일 통신서비스 기업 차이나모바일 미구채널에 한국 콘텐츠가 송출되기 시작했다. 지난 4월 30일 오후 3시(이하 중국 시간) 차이나모바일 미구 OTT 채널에 한국 화장품 광고와 한국의 낚시 콘텐츠가 시청자 370만명을 대상으로 시험 송출이 시작되었다.
세한송백(岁寒松柏) 장무상망(長毋相忘)의 한국과 중국
守望相助,共同战“疫” 中韩邻里情,肝胆两相照(함께 서로 도와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냅시다!이웃나라는 진심을 터놓고 대하는 관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