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중국 숏클립 시장 분석(1) – 거시적 현황

[한류TV서울] 등록 2019.02.18 14:29:25수정 2019.02.19 11:05:32

짧은 영상은 긴 영상에 비하여 창작자들의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고, 또한 전파력이나 사교활동이 매우 간편하기 때문에 가입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은 편이고, 그래서 이미 짧은 영상은 이 시대의 가입자들이 콘텐츠를 즐기는 새로운 소비형식이 되어버렸다.

2018년은 숏 클립(Shot Clip) 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한 해였고, 도인 등의 플랫폼이 급속도로 성장했으며, 숏 클립을 활용하는 가입자들이 끊임없이 증가하는 한 해였다. 숏 클립의 사용 시간은 이미 온라인 상의 동영상 다음으로 가는 통신 서비스상 양대 산업이 되었고 점유율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숏 클립은 긴 영상에 비하여 창작자들의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고, 또한 전파력이나 사교활동이 매우 간편하기 때문에 가입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은 편이고, 그래서 이미 숏 클립 시대에 가입자들이 콘텐츠를 즐기는 새로운 소비형식이 되어버렸다.

이미 숏 클립을 전문적으로 전송하는 사이트가 100개가 넘었으며, 이를 즐기는 가입자 또한 5.78억에 달한다.

수투연구원(www.sootoo.com)의 2018년의 숏 클립 산업 관련 데이터 정리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숏 클립의 사용 추세를 알 수 있다.

2011년 : 숏 클립 산업의 태동기라 볼 수 있고, 다수의 사용자가 숏 클립을 업로드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하여 웨이보나 QQ,공간에 전달하는 수준이었다.

2013년 : 快手, 腾讯微视, 秒拍 등이 출현하기 시작했고, 숏 클립 시대의 서막을 울리는 시기였다.

2014년 : 숏 클립이 범람하는 시기였다. 본격적인 SNS 플랫폼에 숏 클립이 넘쳐나기 시작했고, 플랫폼도 이를 통하여 활성화되는 시기였다.

2016년 : 산업자체가 고속성장하는 시기였다. 숏 클립이 세분화되고, 전문분야로 발전하는 시기였다.

2018년 : 숏 클립 산업이 성숙기로 접어들었다. 각각의 대형 플랫폼 생태계가 형성되고, 성숙되며, 가입자의 점유율 또한 고속성장하는 시기였다.

▶ 숏 클립 산업의 발전 과정
숏 클립 산업은 2011년 전후 시작되었다. 모바일 인터넷 기술의 발전으로 숏 클립 앱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그 때 당시에는 네트웍 대역폭의 한계와 네트웍 속도 등 어려운 조건 등에 따라 뚜렷하게 나타나는 상품의 출현은 없었다. 가입자들은 숏 클립을 촬영하여 유쿠, 56 또는 酷6 같은 플랫폼에 공유하는 수준이었으며, 이후 웨이보 또는 QQ공간에서 공유하는 수준이었다.
2013년에 이르러 快手, 腾讯微视, 秒拍 등이 출현했으며, 이 때부터 본격적인 숏 클립 시대의 서막이 올랐다고 볼 수 있다. 快手는 GIF 이미지를 숏클립으로 발전시킨 선두주자 였다고 볼 수 있으며, 숏클립 공동체의 위치를 확고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동시에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초단위 촬영 기술의 도움으로 천만명 단위의 사용자가 활용 가능한 웨이보 플랫폼이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텐센트 역시 숏클립 산업에 진출하기 시작했고, PGC(Professional Generated Contents)의 생산에 주력했으며, QQ라는 이름으로 웨이보, 웨이신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발전이 이루어졌다.

2014년과 2015년에는 모바일 숏클립이 대량으로 출현하는 시기였고, 다수의 App.이 명확하게 위치를 찾아가는 시기였으며, 더 이상 SNS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 시기였다. 사진의 보정 및 수정 등의 합성을 통한 영상화 기능들을 일단 시장에 내 놓으면 대중이 열광하는 시기였고, 6개월 여의 시간 동안 1억명에 가까운 가입자들이 그들의 영상을 업로드하는 시대였다. 동시에 快手는 일반 시만들의 기초적인 문화를 개성화할 수 있는 전략으로 진행했고, 공동체 형태로 운영했으며, 이로 인하여 가입자가 1억에 가까운 시대를 열게 되었다. 小咖秀、小影 등의 앱 역시 개성화 표출의 방향으로 발전되었으며, 각각 다른 흡인력으로 가입자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2016년과 2017년은 숏 클립 산업이 고속으로 성장하는 시기였다. 2016년 头条 계열의 도인(抖音)과 小视频,围攻快手 등이 질적으로 우수한 콘텐츠의 생산자가 되었고, 이 시기에 숏클립 앱이 세분화 및 전문화되기 시작했다.

2018년에 이르러 숏클립 산업이 성숙기에 이르렀고, 각각의 플랫폼들이 모두 성숙기에 접에 든다. 가입자의 점유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도인(抖音)、快手 등의 플랫폼들이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모델 찾기 시작했다.

▶ 월별 활동비율 도인이 최고

통계에 제시된 바에 따르며, 2018년 12월 숏클립 산업 월 활동 기기 중, 도인이 3.02억으로 가장 높았고, 6월 이래 快手 이후 도인의 월 활동 기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발표되었다. 현재 头条 계열의 도인과 西瓜视频 및 火山小视频이 뒤따르고 있고, 점차 그 위치를 확고하게 잡아가고 있으며, 다른 유형의 사람들이 각각의 플랫폼을 활용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미 명성이 있던 美拍의 12월분 월 활동기기 수는 2140만대를 기록하고 있고, 이미 3번째 그룹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7월 이후에도 “美拍는 매일 새로운 수익이 발생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새로운 가입자를 향한 포지셔닝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심도있는 지식 공동체로 변모하고 있고, 가입자들을 향한 실질적인 가치와 체험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방송산업이야기

아시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한류TV서울과 해외사업 협력
한류TV서울은 아시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성렬, Asia Media Enetrtainment ; AME)와 한국 콘텐츠의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3월 5일 체결했다. 중국 시장에서 IPTV 채널 및 홈쇼핑 채널, 그리고 今日头条 같은 플랫폼에서 한국 콘테츠를 전문으로 송출하는 채널을 운영하는 한류TV서울과 말레이지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위성 및 공중파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AME는 한국 콘텐츠의 해외
한류TV서울, 이제는 중장년 창업을 지원한다.
㈜한류TV서울은 중장년 ‘창업, 일자리, 법률, 금융, 콘텐츠, 소상공인, 홍보, 언론’ 등 각 분야별 중장년 ‘창업, 일자리, 세대융합, 생애설계’를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협회장 신향숙)와 함께 중장년의 시니어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중국 3대 통신 운영상의 2018년 성적표
최근 중국 3대 운영상의 2018년 영업실적이 발표되었다. 차이나모바일의 고정인터넷 관련하여 가입자가 1.5669억에 달하고, 전년 동기 대비 4400.3만 가입자가 증가했다.
중국 방송 산업계는 지금 지각 변동 중
2018년 4월 19일 오전 9시, 중국의 거대 방송국 3개가 하나로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중국중앙TV(CCTV : China Central TV), 중국인민라디오방송(CNR : China National Radio), 중국국제방송(CRI : China Radio International) 등 국영 매체를 통합한 거대 국영 중앙 방송총국을 설립한 것이다.
광전총국 통계 : 전국 유선방송 경제 현황 두번째
최근 중국 국가광전총국에서는 중국 전역의 유선방송의 통계조사 업무를 완료하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전국방송시청자들의 현황, 투자와 수입에 대한 현황, 성급 단위의 유선인터넷 업무현황 및 데이터통계 등에 대한 업무조사를 통하여 <전국 유선방송 발전정황 통계조사 분석보고>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