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대 통신 운영상의 2018년 성적표

[한류TV서울] 등록 2019.01.30 14:45:16수정 2019.01.31 12:08:47

최근 중국 3대 운영상의 2018년 영업실적이 발표되었다. 차이나모바일의 고정인터넷 관련하여 가입자가 1.5669억에 달하고, 전년 동기 대비 4400.3만 가입자가 증가했다.

또 다른 한 편으로 차이나텔레콤은 2018년 12월 말 기준 유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1.7억 가입자로 발표되었다. 차이나 모바일과 차이나 텔레콤 간의 유선 인터넷 가입자의 차이는 불과 1331만 가입자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속도라면 차이나모바일의 유선 인터넷 가입자는 2019년 중순 또는 말 경에 차이나텔레콤을 능가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가입자, 4G 가입자, 그리고 인터넷 가입자 모두 넘버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고정 대역폭 영역

중국 3대 운영상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고정 인터넷 영역의 차이나모바일 순증 가입자는 242만 가입자, 차이나텔레콤 순증 가입자는 55만 가입자, 그리고 차이나 유니콤은 오히려 22.1만 가입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차이나 유니콤의 유선 인터넷 과련 전략적 방치에 따라 최근 가입자의 규모는 최저 상태에 다다랐다. 2014년 6.4% 성장, 2015년 5.1% 성장, 2016년 4% 성장, 2017년 1.7% 성장, 그리고 2018년 0.567%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볼 수 있는 것은 차이나 유니콤의 고정 인터넷 업무의 상황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아직은 방향을 전환할 만한 조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2018년 자료를 살펴보면, 차이나모바일의 유선 인터넷 가입자 증가가 두드러진다. 2018년 차이나 모바일의 유선 인터넷 가입자가 4400.3만 가입자가 증가했고, 당해 년도 증가분의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월 평균 367만 가입자가 증가한 셈이다.

또한 차이나 텔레콤의 유선 인터넷 가입자 증가는 1226만 가입자이고, 당해년도 전체 증가분의 20%를 차지하며, 월 평균 순증 가입자는 102만 가입자이다.

반면, 차이나 유니콤의 2018년 순증 가입자는 434.1만 가입자이고, 당해년도 전체 증가분의 7%를 차지하고 있으며, 월 평균 36만 가입자가 증가한 셈이다.

2019년에도 이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 말에는 차이나 텔레콤을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1위의 순간도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가지 살펴봐야 할 점은, 중국의 유선 인터넷 침투율은 이미 정점을 찍은 상태이고, 차이나 모바일의 저가 전략은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지만, 영업수익의 그리 낙관할 수 없는 상태이고, 또한 대역폭 가입자의 ARPU는 현재 가장 낮은 상태이며, 이미 수익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상당히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가입자 수는 차이나 텔레콤을 추월했지만, 수입은 차이나 텔레콤의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입자가 늘어나는 것만큼 수익도 늘어나도록 하는 것이 현재 차이나 모바일이 시금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당연히 차이나 모바일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가구 등 관련 서비스에 올인 할 수 밖에 없다. 지난 해 상반기 월드컵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그것이고, 영상 업무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이다.

2018년 중국의 3대 통신운영상의 스마트 셋톱박스 단말기의 총 량은 12950만 대이며, 이 중 차이나 모바일의 셋탑박스는 10270만 대이다. 전체 대비 79%를 점하고 있는 것이다.

영상에 집중하는 것이 통신 운영상의 발전을 향한 방향전환에 아주 적합한 분야이지만, 실재로 전개하는 과정 중 인터넷 기업으로의 재빠른 변화가 쉽지 않고, 또한 각종 제약이 뒤따르며, 이러한 제약 조건들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 4G 영역

2018년 12월까지 차이나 모바일의 4G 가입자는 7.12650억 가입자이다. 지난 달 대비 월 순수 증가한 가입자는 814.9만 가입자이며, 전년 대비 6014.3만 가입자가 증가했으며, 침투율은 77%에 달한다.

차이나 유니콤의 4G 가입자는 2.19925억 가입자이며, 지난 달 대비 월 순증 가입자는 253만 가입자이고, 전년 대비 4504.9만 가입자가 증가했으며, 침투율은 70%에 달한다.

차이나 텔레콤의 4G 가입자는 2.4243억 가입자이며, 월 순증 가입자는 463만 가입자, 그리고 전년 대비 6039만 가입자가 증가했으며, 침투율은 80%에 달한다.

(단, 침투율이란 기존의 모바일, 유니콤, 텔레콤 가입자 중 4G로 전환하는 사람들의 수치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비율임)

2017년과 2018년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텔레콤의 4G 가입자는 고성장을 이어왔지만, 차이나 유니콤의 가입자 증가는 상당한 하락세를 보여왔으며 낙폭은 36%에 달한다.

결국, 문제는 이익의 폭이 얼마나 늘어날 것인가에 맞추어지고 있다. 가입자를 확대하기 위하여 활용했던 가격의 할인과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이젠 더 이상 가입자를 끌어들 일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가입자가 늘어나는 만큼의 투자비용과 유지비용이 투입되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수익도 하락하는 상황에서 통신 운영상 유지에 적지 않은 문제가 발생하는 시점이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두고 볼 일이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방송산업이야기

중국 최대의 뉴스 포탈 中华网 차이나닷컴 활용 중국진출 돕는다
(주)한류TV서울이 한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축제, 박람회, 해당지역의 특산품 등을 중국 최대의 뉴스 포털 사이트인 中华网(차이나닷컴,www.china.com)에 보도 기사를 올릴 수 있도록 하는 협의를 맺었다고 밝혔다.
한류 콘텐츠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중미 무역전쟁과 차이나 리스크, 한국 콘텐츠 기업의 대응전략은?”이라는 주제로 제 11회 아시아 콘텐츠 포럼이 지난 4월 11일 오후 2시,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개최되었다. 한중콘텐츠 연구소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한국 콘텐츠 기업들이 알아야 할 중미 무역전쟁의 뒷이야기와 미래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중국 콘텐츠 시장 진출이라는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아시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한류TV서울과 해외사업 협력
한류TV서울은 아시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성렬, Asia Media Enetrtainment ; AME)와 한국 콘텐츠의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3월 5일 체결했다. 중국 시장에서 IPTV 채널 및 홈쇼핑 채널, 그리고 今日头条 같은 플랫폼에서 한국 콘테츠를 전문으로 송출하는 채널을 운영하는 한류TV서울과 말레이지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위성 및 공중파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AME는 한국 콘텐츠의 해외
한류TV서울, 이제는 중장년 창업을 지원한다.
㈜한류TV서울은 중장년 ‘창업, 일자리, 법률, 금융, 콘텐츠, 소상공인, 홍보, 언론’ 등 각 분야별 중장년 ‘창업, 일자리, 세대융합, 생애설계’를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협회장 신향숙)와 함께 중장년의 시니어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중국 3대 통신 운영상의 2018년 성적표
최근 중국 3대 운영상의 2018년 영업실적이 발표되었다. 차이나모바일의 고정인터넷 관련하여 가입자가 1.5669억에 달하고, 전년 동기 대비 4400.3만 가입자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