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송 산업계는 지금 지각 변동 중

[한류TV서울] 등록 2018.12.06 14:43:51수정 2019.01.29 10:31:43

2018년 4월 19일 오전 9시, 중국의 거대 방송국 3개가 하나로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중국중앙TV(CCTV : China Central TV), 중국인민라디오방송(CNR : China National Radio), 중국국제방송(CRI : China Radio International) 등 국영 매체를 통합한 거대 국영 중앙 방송총국을 설립한 것이다.

통합 방송국의 대외 이름은 '중국의 소리(Voice of China•中國之聲)'다. 대내적으로는 중앙라디오TV본부(中央广播电视总台)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이 날 그 현판식을 거행한 것이다.

통합 방송국 설립은 2018는 3월 양회(양회(两会)는 중국에서 3월에 연례행사로 거행되는 전국인민대표대회(全国人民代表大会;약칭 전인대)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全国人民政治协商会议;약칭 정협 또는 인민정협)를 통칭하는 용어이다.

양회를 통하여 중국 정부의 운영 방침이 정해지기 때문에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로 주목을 받는다)를 통하여 중국 공산당이 통과시킨 '당과 국가 기구의 개혁 심화 방안'에 따른 것이다.

'중국의 소리'는 중국 국무원(정부) 직속 기구로 편입되지만,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의 지휘 감독을 받게 된다.

그 동안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 미디어 검열을 담당해왔으나, 앞으로는 당 중앙선전부가 '국가신문출판서', '국가라디오TV총국', '국가영화국' 등의 이름으로 신문, 방송, 출판, 영화, 드라마 등 모든 미디어를 직접 관리하게 된다.


3개 방송국의 통합으로 탄생한 중앙라디오TV본부(中央广播电视总台)는 “1+1+1>3”이라는 전략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그 전략이란 그 동안 중복되어 왔던 각정 보도체계, 브랜드 효과 등을 하나로 통합하여 “중국의 소리”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의미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2018년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3개의 방송국, 즉 CCTV, CNR, CRI는 동시에 《总台来了!讲更好“中国故事”传更远“中国之声”》(중국의 이야기를 더 좋게, 더 멀리 전파하는 통합방송국이 왔다) 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송출했다. 또한 동시에 “《新时代:中国之声》(신시대 : 중국의 소리)”라는 짧은 동영상을 함께 송출했다.

실재로 중국의 CCTV 하나만 보더라도 그 조직이 방대하고, 산하의 회사들이 상당하게 존재해 왔고, 이는 CCTV 뿐 아니라 CNR, CRI 등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이 가는 현실이다.

결국, 3개의 거대한 방송국이 하나로 통합되면 총회장(总台长)이 있고, 3개의 각 방송국이 하나의 부서로서 사장 또는 국장(台长)의 형태로 존재하게 되며, 이는 그 산하 기관들에게도 당연히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한류TV서울이 실재로 업무상 또는 기타 다른 방식으로 알게 된 국영기업 관계자들을 만나면 모두가 하나 같이 조직개편의 사실을 염두에 두고 조심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중앙에서 통합이 이루어지고, 이것이 각 지방으로 퍼져가는 중에 있는 이즈음, 본 글을 작성하는 2018년 12월 6일 현재에도 중국 전역의 방송국 관계 회사는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한다.

이 사건이 한류콘텐츠의 중국 내 시장 침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득이 될까 아니면 마이너스 요인디 될까에 대해서는 깊이 살펴보아야 할 부분이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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