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아 디지털방송 아카데미 개최

[한류TV서울] 등록 2018.12.04 10:17:07수정 2018.12.05 19:06:59

아시아 방송시장 동반성장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2018 아시아 디지털방송 아카데미'가 지난 11월 27일(화)~29일(목)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열렸다.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콘텐츠마켓(BCM)조직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방송콘텐츠, 5G 및 AR, VR등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방송 콘텐츠 유통 및 마케팅 관련 종사자, PD, 작가 등을 대상으로 융·복합 콘텐츠의 현황과 전망, 제작 트렌드 등을 소개 및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는 '5G(5세대)·4차 산업혁명 방송콘텐츠 융·복합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암호화폐) 등 5G 이동통신망 기반의 특화 콘텐츠 시장 동향과 산업 생태계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현업에서 실무 또는 경영을 책임지는 담당자 및 경영자들은 새롭게 펼쳐질 미래 시대에 자신들의 사업기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따져보면서 강의에 임하는 자세가 매우 열정적이었다.

애니메이션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의 최종일 대표(전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콘텐츠 강국의 조건'을 주제로 기조 강연했다. 공교롭게도 기조연설을 한 그 날이 뽀로로가 탄생한지 꼭 15년이 되는 해였다고 밝혀 한류콘텐츠의 그 생명력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는 '미디어의 미래에 쓰일 블록체인 기술', 중국의 VR콘텐츠 전문제작사 플라이VR(FLYVR)의 옌 홍웨이 대표는 'VR기술 최전선 및 교육 분야에서 응용'을 소개했다.

한편, 전파진흥협회에서는 한국방송 콘텐츠에 대한 시청률을 집계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해 본 결과에 대하여 질의 및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까지 중국의 여러 플랫폼에 한류 콘텐츠를 공급하여 온 ㈜한류TV서울에서는 본 시청률 데이터 제공에 대하여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지금까지 ㈜한류TV서울에서 드라마 또는 드라마 OST, 음원 등에 대하여 판매를 위하여 문서를 제공할 때 중국 플랫폼 측에서 반드시 요구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먼저 드라마의 연출자가 누구인가? 그 연출자의 과거의 작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 작품들의 과거 시청률은 어떠했는가?

두번째의 질문은 해당 드라마의 작가가 누구인가? 그 작가의 과거의 작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 작품들의 과거 시청률은 어떠했는가?

마지막으로 드라마 OST 또는 음악의 경우 누가 부른 곡인가? 그 가수의 또 다른 곡들에 대한 한국 내에서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등이 주로 문의되었다.

그 때마다 ㈜한류TV서울에서는 검색사이트를 찾아서 시청률을 기록하고, 관련 문서를 작성해서 제공하곤 했었는데, 공공기관이 이러한 데이터를 발표한다면 해당 콘텐츠의 신뢰도는 물론이요, 한류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도 일조할 것이라 판단한다.

한국 내 참가자 25명과 중국, 일본, 베트남, 스리랑카, 이란, 몽골 등 14개 나라 16명이 참가하여 총 41명이 참가한 이번 '2018 아시아 디지털방송 아카데미'는 마지막 네트워킹 시간을 끝으로 종료되었지만 참가자들 간의 대화를 통하여 살펴본 이 시간은 상당히 유익했던 시간으로 평가되었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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