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게임 수출로 새로운 길을 연다

[한류TV서울] 등록 2017.07.21 13:10:29수정 2017.07.21 16:26:45

새로움을 추구하고, 새로운 고객을 창조한다는 “创新创客” 채널이 CCTV 내 유료 채널로 새롭게 탄생했다. 중국 내에서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고 있는 이 회사는 바로 中视新科动漫股份有限公司로 베이징 北三环에 위치한 회사로 ㈜한류TV서울과 새로운 합작관계를 요청했고, 그에 따라 만남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 회사는 현재 中国中央电视台新科动漫频道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우수한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을 수입하여 중국 내 유료 시청자들 뿐 아니라 유명 플랫폼과 각 지방 플랫폼으로 재판매를 원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외교관계가 경색된 상황이기는 하지만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중심으로 하는 한류 콘텐츠의 수입을 제 1 단계로 하고, 이후 이를 중국 실정에 맞게 변형 및 수정, 보완 등을 통하여 CCTV 이름으로 각 지방 플랫폼 및 신매체로 그 판로를 넓혀 나가기로 했으며, 이를 실행하기 위하여 中视新科动漫股份有限公司 명의로 ㈜한류TV서울에 정식 의향서를 제출했다.

中国中央电视台新科动漫频道의 총감이자 中视新科动漫股份有限公司의 총경리(总经理)인 庄雪梅는 “지금까지는 전시회 등에 참가하여 개인적인 판단으로 해외의 애니메이션 등을 선택하고 수입하였었는데, 그러다 보니 실패의 경험이 많았다”고 밝히면서 이제는 한국의 주류 애니메이션 등을 샘플로 몇 작품을 수입하고, 이를 채널을 통하여 먼저 홍보하고, 실재 爱奇艺,腾讯 등의 新科动漫 专区에 올려서 소비자 시청자들의 클릭율에 따라 선호도를 파악하고, 그 순위에 따라 수입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庄雪梅 총경리(总经理)는 현재 新科动漫频道의 총 20% 이내에서만 해외 애니메이션을 수입해야 하는 수입 쿼터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약간의 어려움은 존재하지만, 샘플 형식의 한국 애니메니션 일부를 먼저 홍보하고, 시청자들의 클릭율에 대한 판단 이후 광전총국 승인 등의 행정적 절차를 진행하면 양 쪽이 모두 Risk를 최소화할 수 있고, 또 그 과정에서 판권소유 주체의 변경 등을 통하여 중국 시장을 함께 열어갈 수 있다는 의지를 밝혔다.

관련하여 ㈜한류TV서울 韩光天 총재는 “중한관계가 어려울수록 민간 교류를 극대화하고,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중국으로 가져오는 것 뿐 아니라 중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한국으로 송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밝히면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현재의 新科动漫频道를 한국 내에서 진행하는 OTT CK-Box에 탑재하여 서비스하는 것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가장 쉽고, 모험성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기를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류TV서울 주요 경영진은 먼저 회사소개 자료와 구체적인 단계별 진행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新科动漫频道에 제출하기로 했고,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상호 협력 및 합작관계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한류TV서울은 최초 한국 방송 영상물의 중국 내 채널 서비스로 시작한 사업이 중국 채널의 한국 내 서비스와 또한 CK Box의 제3국 수출에 이어 최근 음원 서비스, 그리고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수출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한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일명 THAAD로 인한 관계의 어려움은 있으나 새로운 생존의 길을 찾고, 이를 통한 회사의 생존능력을 극대화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견디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또한 한국과 중국의 외교관계는 경색될 지라도 민간 차원의 문화교류는 지속되어 양 국간의 관계 개선에 일조하기를 희망한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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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에 한류를 뿌린다
몇일 전 한국과 중국의 외교관계를 복원하겠다는 양국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다. 참 오래 끌었고, 그래서 더욱 반가운 소식이었다. 덕분에 하나 배운 것이 있다면 절대로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야 한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너무나 비싼 비용을 치르고 배웠다는 사실이다. 차이나 리스크로 인한 손실과 좌절감, 그리고 이것을 힘 없는 나라 탓으로만 돌리고 앉아 있기엔 너무 속이 상하던 차에 아프리카 모래 바람을 한류로 바꾸어 볼 수 있다는 소중한 기회가
이제 모래바람 대신 한류를 일으킨다
서울 인천공항에서 아부다비행 비행기를 몸을 실은 시간은 지난 10월 26일(목) 0시. UAE의 국영 항공사인 에티하드(ETIHAD)항공기를 타고 0시 50분 인천을 출발했다. 9시간 50분을 날아서 도착한 곳이 바로 아부다비, 즉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이다. 한국과의 시차는 5시간으로 한국보다 늦다.
한류TV서울 그 지경을 넓히다.
한류TV서울에서는 최근 대만에 있는 콘서트 전문 기획사인 콴위국제주식유한공사(寬魚國際股份有限公司)와 한국 콘텐츠 및 한류 스타들의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의 공급 및 현지 콘서트를 공동 주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을 대만에 알린다
한국은 여행하기에 참 아름다운 곳인데, 최근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던 대부분의 사업들이 줄줄이 폐업 내지는 사업 축소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2018년 2월에 개최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역시 중국 대륙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판매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해서 정말 심각한 현실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