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바이두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편집부 설립 및 운영

[한류TV서울] 등록 2019.12.28 08:18:04수정 2019.12.30 11:02:55

미디어와 AI(인공 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가 손을 잡았다. 뉴스 제작 과정에서 컨텐츠 수집, 제작 및 배포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지능형 컨텐츠 제작 및 스마트한 전파 능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양스왕(央视网, 중국 CCTV의 인터넷 사이트로 CNTV, China Network TV라고도 부른다)는 보다 독특한 특성을 가진 컨텐츠를 제작하고 뉴스의 전달 능력, 지도력, 영향력 및 공신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양스왕(央视网)은 중국중앙라디오방송총국(中央广播电视总台, CCTV와 CRI, CNR이 통합되어 만들어진 중국정부의 라디오방송 통합 플랫폼)의 자회사로 국가의 주요 인터넷 뉴스 플랫폼인데, 이번에 “인공지능 편집부”를 설립했고, 방송국의 독자적인 보도 자원 및 고품질 비디오 자원을 인공지능으로 혁신적인 개발을 수행하고 전체 산업에 성공 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이두스마트클라우드(百度智能云)는 업계 최초 및 최고의 "클라우드+AI"기능이 있다. 양측은 2019 년 7 월 심층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미디어 연구개발 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하여 미디어 산업을 위한 인공 지능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해 왔으며, 지난 6 개월 동안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고, 부분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보도 부문의 혁신에 적용했다.

바이두의 부사장이며, 스마트 클라우드 비즈니스 부문의 총괄 책임자인 인스밍(尹世明, Yin Shiming)은 양스왕은 미디어 업계의 권위있는 플랫폼이고, 수많은 고품질 비디오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바이두스마트클라우드(百度智能云)는 인공 지능 분야의 리더이며, 바이두스마트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양스왕의 지능형 분석, 지능형 검색, 지능형 심의 및 지능형 창작 기능은 더욱 최적화되고 향상 될 것이며, 이러한 강력한 동맹은 미디어 산업의 미래 발전을 견인하는 완벽한 조합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국가 지도자들을 소재로 하는 데이터베이스(领袖素材数据库)"는 현재 시정 방향을 위하여 양스왕의 편집 팀에게 제공된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가 없던 시절에는 영상 원고와 그래픽 자료들이 각처에 분산되어 있었고 오디오 부분과 인쇄물이 누락되는 경우가 많았었다.

편집과 창작 시 여러 채널 및 부서를 반복적으로 검색하여 자료를 찾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통합적인 자료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바이두스마트클라우드와 양스왕은 중국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최대 규모의 "국가 지도자들을 소재로 하는 데이터베이스(领袖素材数据库)"를 구축했으며, NLP(자연어처리, natural language processing)기술을 사용하여 대규모 자료를 통합 방식으로 보관 및 관리하여 편집자가 쉽게 검색 할 수 있다.

비디오 지능형 분석 기술을 사용하여 비디오에 태그를 지정하고 비디오 자료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요약하며, 편집자가 비디오 컨텐츠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지식지도(知识图谱 지식 그래프, Knowledge Graph, 다양한 소스로부터 검색어를 축적하고 연관있는 검색어를 묶어 검색 빈도 수가 높은 검색어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그래프) 기술을 사용하여 전문적인 지식지도를 사용자가 정의하고 컨텐츠를 다차원적으로 연결 시키며, 편집자가 아이디어를 작성하도록 지원하고 보도팀을 위한 창작 자료를 찾아서 제공하게 된다.

지능형 심의 기술을 사용하여 영상의 민감한 내용을 식별하고, 자료 중에서 위험한 부분을 경고한다. 현재, "국가 지도자들을 소재로 하는 데이터베이스(领袖素材数据库)"는 양스왕의 특별 뉴스 기사의 계획 및 작성에 적용되었으며, 편집 및 창작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많은 주목을 받은 또 다른 스마트 제품은 "AI가 찾아준다(AI帮你找)"이다.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영상운영은 영상의 가치를 활용하고, 컨텐츠 표현 방법을 혁신하는 것이 편집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이다.

비디오 컨텐츠를 편집하고, 운영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일반적으로 긴 비디오 컨텐트를 수동으로 분리하고, 태그를 지정하고, 제목을 지정한 다음 C단 사용자(B단 사용자는 기업단위인 Business 사용자, 즉 B2B이고, C단 사용자는 소비자 개인으로 Consumer를 뜻한다)에게 전송하는 방식이다.

바이두스마트클라우드가 양스왕과 연합하여 확보하게 된 "AI가 찾아준다(AI帮你找)"는 영상의 다양하고 많은 장면들을 개별적으로 특성화하고 응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여 안면 인식, 텍스트 인식, 자연어 처리 및 지식 지도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합하고 재결합하여 비디오의 규칙과 특성을 부여하고, 문자 태그와 시간 태그를 자동으로 부여하고, 문장 등을 분석한다.

편집자는 시청자에게 보다 가치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미세한 조정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운영 직원은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인공 지능 편집부” 사무실에서는 스마트한 계획, 지능적 수집, 지능적 생산, 지능적 운영 및 지능적심사의 “5 가지 지능” 취재 및 편집 과정에 따라 콘텐츠 생성 영역을 분할하여 뉴스 제품의 전과정의 일체화된 스마트 생산(제작)을 실행한다.

또한, "AI가 찾아준다(AI帮你找)"를 기반으로 양스왕은 "영상데이터 자동화 운영 플랫폼(视频数据自动化运营平台)"을 만들었다. 지능형 비디오 컨텐츠 분석 및 맵(Map) 연결을 기반으로 운영자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통합하고, 그 다음 단계를 창작하며, AI 기술의 산출 결과를 최대한 활용하여 운영자의 시간 비용을 크게 절약 할 수 있다.

2019 년을 되돌아 보면, 기반기술과 미드웨어, 그리고 응용에 이르기까지 바이두의 클라우드 + AI기능은 이미 심도있는 응용에서부터 CCTV의 다양한 시나리오에 깊이 적용되었다.

2019년 초, 춘완(春晚, 春节联欢晚会의 줄임말로, 춘절연합만회라 하며, 중국 중앙방송국(CCTV)에서 방영하는 음력설 특집방송), 원소완회(元宵晚会, CCTV에서 하는 정월대보름 특집방송)와 5.4완회(五四运动 5·4 운동으로 1919년 5월 4일 중국 베이징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반제국·반봉건주의 혁명 운동으로 CCTV에서 하는 특집방송)에서 바이두는 춘완탐반조리(음력설 특집 프로그램의 탐방 프로그램 보조 출연자) “샤오두(小度)”, 그리고 AI가상 사회자 “샤오링(小灵)”을 만들었다.

CCTV의 대형 프로그램인 “등쯔워(等着我, CCTV의 사람을 찾는 대형급 프로그램)중, 91세 로병(老兵)의 아주 작은 분량의 옛날 음성 자료밖에 없는 상황에서 바이두의 대뇌음성기술팀(大脑语音技术团队)은 이 노인의 음성을 합성하여, 옛날 소대장을 찾는 91세 노인의 꿈을 이루었다.

10월, 국경절 열병식이 도래하여, 양스왕은 바이두 스마트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지능형 창작 기능을 활용하여 국경절 열병식의 솟클립 영상을 아주 빨리, 그리고 효율적으로 제작하게 되었고, 이는 인터넷을 통하여 아주 빨리, 그리고 광범위하게 전파되었다.

바이두 스마트 클라우드와 양스왕의 이번 협력은 중국 전체 미디어 산업에 강력한 모범 사례를제공하고 또한 전 산업이 스마트화하는 진화속도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두 스마트 크라우드는 "클라우드 + AI + 미디어"를 통해 증국 전역의 사용자들이 다양한 고품질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는 날이 곧 다가 올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의 AI는 현재 어느 수준에 있는지 실펴봐야겠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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